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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자신문] 다산일렉트론, 콜센터 주변기기 국산 대체 성공
날 짜 2006-06-27 10:56:06

2006/06/20    

그동안 외산 제품 위주였던 콜센터 주변기기 시장에서 국산 사용률이 급상승하고 있다.

통신 주변기기 업체 다산일렉트론(대표 이용재)은 자체 개발한 콜센터용 유무선 헤드세트와 송수신 증폭기가 국내에서 제품 성능을 인정받으며 미국·중국 등 외산을 제치고 50%대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.

콜센터용 헤드세트는 상담원의 업무효율을 결정하는 주요 장비로 다산일렉트론은 전문가용 고품질 헤드세트는 물론이고 군대·경찰·소방대·119구조대 등 특수 분야 및 컴퓨터(USB) 헤드세트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. 또 전화선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헤드세트 전화기도 개발, 공급중이다.

최근 업계 최초로 신제품인증(NEP)을 획득한 콜센터용 송수신 증폭기(모델명 DA-275)는 송수신 볼륨 및 음질(톤) 조절기능, 송화 일시 차단 등 다양한 기능으로 콜센터 근무자나 텔레마케팅 종사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.

다산일렉트론은 디지털신호처리(DSP) 등 자체 기술력으로 콜센터 헤드세트와 증폭기를 개발, 외산 제품에 익숙한 콜센터 주변기기 시장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.

다산일렉트론 관계자는 “이번 NEP 획득으로 헤드세트 및 증폭기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”며 “향후 기술 차별성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해외 공급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주상돈기자@전자신문, sdjoo@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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